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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
가정폭력 피의자를 놓치자
석방했다고 거짓 보고를 한 경찰관이
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.
충북경찰청은 지난해 9월 가정폭력
현행범으로 체포된 피의자가 수갑을
풀고 달아나자, 거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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